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는형님’ 모니카 “더러운 성질 보여 욕 먹을 줄…멋있다고 해 놀랐다”
뉴스1
업데이트
2021-11-20 21:04
2021년 11월 20일 21시 04분
입력
2021-11-20 21:04
2021년 11월 20일 21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는 형님’ 캡처 © 뉴스1
프라우드먼 모니카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욕을 먹을 줄 알았지만 오히려 칭찬을 들어 놀랐다고 말했다.
모니카는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스트릿 우먼 파이터’ 때문에 ‘돌싱포맨’ 본방 사수를 못했다, 1회 보게 만들었고 끝까지 보게 만든 건 모니카였다”는 이상민의 칭찬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그는 “워낙 성질이 더럽다, 그날 방송 때 내 성질이 보이면 엄청 욕하겠지 하면서 본방 안 볼 생각으로 집에서 자고 있었다”면서 인기에 대한 기대가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모니카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 모니카는 “자고 나보니 수십통의 전화가 와 있고 팔로워 수도 늘었더라, 립제이가 ‘언니 큰일났어’ 하길래 욕먹기 시작이구나 했는데 갑자기 칭찬을 들었다, 너무 멋있다고 하는데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파에 생명 위협 일으키는 ‘이것’…예방법은?
與 “여의정 대화 재개…전공의 복귀 위해 수련특례 등 검토”
한국계 3선 美하원의원 영 김, 동아태소위 위원장 선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