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그린 고블린→일렉트로, 빌런 총출동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22 11:07
2021년 11월 22일 11시 07분
입력
2021-11-22 11:07
2021년 11월 22일 11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빌런들의 총출동을 예고했다.
다음달 25일 개봉 예정인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 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는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빌런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모은다.
먼저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 3부작에 등장했던 그린 고블린, 닥터 옥토퍼스 등에 이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일렉트로까지 등장을 예고했다.
또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이전 시리즈에 비해 늘어난 빌런의 수만큼이나 더욱 커진 스케일과 업그레이드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지갑 속 ‘이 번호’ 찍힌 5000원 권 있다면…위조지폐입니다
길가던 10대 女 ‘묻지마 살인’ 박대성 1심 무기징역 선고에 항소
[단독]여야, 윤리특위 꾸리지도 않고 정쟁용 징계안만 무더기 발의…22대 들어 총 28건 제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