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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발리 여신’ 가희, 노란색 비키니 입고 S라인 자랑…“반칙 미모”
뉴스1
업데이트
2021-11-22 16:58
2021년 11월 22일 16시 58분
입력
2021-11-22 16:58
2021년 11월 22일 16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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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가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발리 여신’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매력적인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자랑했다.
가희는 22일 SNS를 통해 “한국 온 지 1개월밖에 안 됐는데 앞으로 3개월은 더 있을 텐데”라며 “그리운 발리! 오늘은 특히 추워져서 더 그립다”라며 여러장의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가희는 노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발리의 한 비치에 누워 셀카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화장기 하나 없는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며 무표정하고 시크한(멋진)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가희의 아름다운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탄력있고 굴곡 있는 S라인과, 모델 같은 그녀의 섹시한 보디라인은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하다.
이에 더해 가희는 “관광비자 풀리면 다들 발리 가실 거죠?”라며 “언니한테 물어봐. 맛있는데 알려줄게. 언제 풀릴지는 모르겠지만, 가기 전에 관리는 해야 해요. 겨울이라 살찌기 너무 쉬워요”라고 당부하며 유별난 ‘발리 사랑’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랜만의 소식이네요. 반갑습니다”, “여전히 너무 아름다우세요”, “이 정도 미모면 반칙 아닌가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씨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결혼 후 발리에서 생활하던 가희는 최근 발리와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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