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민수 아들’ 윤후, 폭풍 성장…“엄마보다 크네”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23 17:57
2021년 11월 23일 17시 57분
입력
2021-11-23 17:57
2021년 11월 23일 17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는 23일 인스타그램에 “후랑 여름에 했던 지면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윤후는 엄마 김민지와 함께 나란히 서서 촬영을 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몰라 보겠네요” “와 윤후 키 많이 컸네” “엄마보다 키가 훨씬 크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후는 현재 16살로 중학교 3학년이다.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함께 지난 2014년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박정훈 1심 무죄… 부당한 명령 거부는 항명이 아니라는 뜻
LA 산불, 할리우드까지 위협… “불지옥 탈출” 13만명 대피령
[단독]“北中, 트럼프 2기앞 관계개선 물밑 시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