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술사 최현우, 아랍 여성과 열애설…“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뉴스1
업데이트
2021-11-25 16:41
2021년 11월 25일 16시 41분
입력
2021-11-25 16:41
2021년 11월 25일 16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술사 최현우 © News1
마술사 최현우(43)가 아랍 사업가와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은 사생활이라 해당 내용에 대해 확인이 어렵다고 했다.
25일 소속사 라온플레이 관계자는 최현우의 열애설과 관련해 뉴스1에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능하다”라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최현우가 아랍 국가 출신의 여성 사업가 A씨와 1년 넘는 동안 교제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특별한 입장을 전하지 않았다.
한편 최현우는 FISM(국제마술사협회) 경연대회와 마술컨벤션에서 수차례 우승한 실력 있는 마술사로 20년 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온라인 공연 ‘콘택트’를 진행 중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성장률 1.8%’도 위태… KDI “경기 하방위험”
“멕시코만 이름 ‘미국만’으로 바꿀 것”… ‘그린란드 합병 위해 軍 투입’ 언급도
“수익 4배 보장” 어르신 노후자금 57억 꿀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