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손석구·이설 양측, 열애설 부인 “친한 선후배 사이일뿐”
뉴스1
업데이트
2021-12-10 11:37
2021년 12월 10일 11시 37분
입력
2021-12-10 11:36
2021년 12월 10일 11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손석구 이설 © 뉴스1 DB
배우 손석구(38) 이설(28) 양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손석구 소속사 샛별당 엔터테인먼트와 이설 소속사 링크 매니지먼트 양측 관계자는 10일 뉴스1에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영화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손석구와 이설이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이미 공공연하게 퍼져있으며, 두 배우도 절친한 배우들에는 교제 사실을 알렸다고 전했다.
또한 손석구가 올해 초 넷플릭스 드라마 ‘D.P.’ 촬영 당시 이설에게 특별출연을 제안했다고도 덧붙였으나, 양측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손석구는 최근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로 관객들과 만났다. 이설은 쿠팡플레이 드라마 ‘어느 날’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특검법 거부권 가능한데, 재판관 임명 안된다는 與
尹측 “적법 출석 요구서 받은 적 없다”…29일도 불출석 시사
“우리 둘만 알아요” 올해 스미싱, 이렇게 속였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