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광현 “골프 때문에 인생작 놓쳐…17년째 후회 중”
뉴시스
업데이트
2021-12-14 11:08
2021년 12월 14일 11시 08분
입력
2021-12-14 11:08
2021년 12월 14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박광현이 후회됐던 순간을 전했다.
박광현은 13일 방송된 TV조선 ‘골프왕2’에 출연했다.
이날 박광현은 “골프 때문에 인생작을 놓쳤다”며 “‘쾌걸춘향’이라는 드라마를 하자고 제의가 들어왔었는데 내가 그때 당시에 1월 달에 전지훈련 예약을 해놨었다. 왜냐면 어차피 3월에 군대를 가야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장민호는 “전지훈련 예약을 취소하면 되잖아”라고 했고, 박광현은 “내가 거길 안 갈 수가 없는 거야”라고 말한 후 자신의 머리를 때려 웃음을 자아냈다.
박광현은 1997년 SBS 공채 탤런트 7기 출신이다. 지난 2018년 KBS 드라마 ‘끝까지 사랑’에 출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대통령실 “양극화 해소에 재정 적극 풀 것… 尹 내년초 대책 발표”
국내 최저 ‘260g 초미숙아’, 몸무게 12배 늘어 퇴원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