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황보 “‘결혼 안해?’ 말보다 ‘OO’ 더 듣기 싫어…그만 물어라”
뉴스1
업데이트
2021-12-14 15:00
2021년 12월 14일 15시 00분
입력
2021-12-14 15:00
2021년 12월 14일 15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황보 인스타그램 갈무리
가수 겸 방송인 황보가 골프로 인한 스트레스에 대해 토로했다.
황보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레슨 시작했다. 화났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보는 주차된 차 안에서 골똘히 생각에 잠겨있는 모습이다.
이어 연습장으로 이동한 황보는 프라이빗한 골프스튜디오에서 자신이 말한 것처럼 연습삼매경에 빠져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날 마스크를 착용하고 모자를 깊이 눌러쓴 채 편안한 차림으로 골프에 집중하며 스윙을 하고 있는 황보의 모습에서 연습에 대한 결의(?)가 느껴져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황보는 “만나면 ‘결혼 안 해?’보다 더 듣기 싫은 ‘골프 안 쳐?’ 와… 진짜 지겹다”라면서 “내가 진짜 한다. 해! 8년 전에 하다가 흥미 못 느끼고 때려치웠는데 다시 한다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니 그만 물으세요 다들. 이제 긴장이나 하라고요. #웨이트도다시시작 #체력은 국력 #헬스장가면 마음이 편하긴함. 아니 우리 헬스장이 그냥 좋음”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연습 조금만 하면 정말 잘 치실 것 같아요”, “골프의 압박은 누구에게나 다 똑같군요”, “저도 골린이에요 함께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보는 2000년 샤크라로 데뷔 후 현재는 다양한 라디오와 TV 예능 등 방송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이전 비리’ 경호처 간부, 브로커 협박해 공사비 대납 강요
[단독]4대 시중銀, 이자도 못버는 ‘한계 기업’에 작년 85조 대출
용인서 70대가 몰던 승용차 인도로 돌진…“다른 차량 피하려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