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연수, 잘생긴 두아들 공개…♥손지창 닮았나
뉴시스
업데이트
2021-12-17 16:53
2021년 12월 17일 16시 53분
입력
2021-12-17 16:53
2021년 12월 17일 16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오연수가 두 아들의 예의범절 교육을 중요시 했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오후 9시 방송된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오연수, 윤유선, 이경민, 차예련이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오연수는 예의범절을 가장 우선순위로 뒀다고 밝혔다. 첫째 아들의 초등학교 1학년 시절을 떠올린 그는 “우리는 예의 바르게 키우는걸 철처히 했다”면서 “학교 상담을 하는데 선생님 질문에 아이가 대답을 안 하더라. 그 모습이 너무 싫었다”고 했다
이어 “상담 후 너무 열이 받아서 차 타고 가다가 아들에 ‘너 내려’ 했다. 도저히 내 아들이라 할 수 없었다”며 “아들을 내려주고 난 코너 돌아서 멀찍이 바라보고 있었다. 그랬더니 울지도 않고 다시 걸어왔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연수는 남편 손지창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어디를 가도 남편이 아이를 잘 키웠다고 해준다. 남편이 날 존경하는 부분”이라고 언급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