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빠듯한 상황에도 뻔뻔히 바람피운 남편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18일 오후 11시)

남편 회사가 위기를 맞아 지인 집으로 이사하게 된 부부의 사연을 소개한다. 남편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인데도 그림, 승마 등의 취미를 즐기며 뻔뻔하게 바람을 피운다. 이 와중에 자신의 편을 들어주던 시어머니의 속마음을 알게 된 아내는 충격을 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