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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가희, 아찔한 원피스 수영복 입고 글래머 몸매 자랑…“애둘 맘 안 믿긴다”
뉴스1
업데이트
2021-12-22 09:56
2021년 12월 22일 09시 56분
입력
2021-12-22 09:54
2021년 12월 22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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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수영복을 입고 매혹적인 자태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내 평생 샴푸”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흰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워킹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이 탄력있는 몸매를 뽐내며 수영장을 런웨이로 만들고 있는 그녀의 눈부신 자태는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그녀의 모습에서 철저한 자기 관리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름 그대로 가희 너무 아름다워요”, “이 몸매가 정녕 아기 엄마 몸매가 맞단 말인가요”, “엄청난 자기 관리에 존경을 표합니다”, “40대 맞나요? 너무 멋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씨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결혼 후 발리에서 생활하던 가희는 최근 한국으로 이주했다.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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