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연탄 배달 봉사로 보낸 훈훈한 연말

  • 뉴스1
  • 입력 2021년 12월 23일 02시 15분


팝핀현준 인스타그램 © 뉴스1
팝핀현준 인스타그램 © 뉴스1
댄서 팝핀현준이 연탄 배달 봉사를 하며 의미 있는 연말을 보냈다.

22일 팝핀현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연탄배달봉사를 함께해주신 많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여러분들 덕분에 연탄1600장을 무사히 배달완료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다는 생각에 훈훈해지네요. 내년에도 함께 해요”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팝핀현준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연탄 배달을 하고 있다. 추운 날씨에도 봉사에 열중하는 이들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팝핀현준은 현재 단편 영화 ‘하나만 가져갈게’를 촬영 중이며, 유튜브 채널 ‘팝핀현준’도 운영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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