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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농부 한태웅 19살, 이렇게 성숙하다니…‘아침마당’
뉴시스
업데이트
2021-12-24 10:07
2021년 12월 24일 10시 07분
입력
2021-12-24 10:07
2021년 12월 24일 1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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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이자 소년농부인 한태웅이 남다른 성숙함을 드러냈다.
24일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태웅은 이날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자식한테 재산을 남겨줘야 좋은 부모인가요?”라는 재산 증여 주제에 맞춰 자신만의 생각을 밝혔다.
이날 한태웅은 소년농부로서 앞으로의 계획을 조심스럽게 밝히며 ‘재산 증여’에 관한 토론이 진행되는 가운데 타 출연진들의 말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한태웅은 “금전적 부자보다는 마음이 부자인 게 좋다”, “어른들을 뵈면 모자를 벗고 인사드려야 한다”라며 예의범절을 중시하는 소신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한태웅은 2003년생으로 올해 19살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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