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 홀로 집에 케빈 형’ 데빈 라트레이, 여친 폭행 혐의로 체포
뉴스1
업데이트
2021-12-25 13:33
2021년 12월 25일 13시 33분
입력
2021-12-25 13:33
2021년 12월 25일 13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나 홀로 집에’ 스틸 컷 © 뉴스1
영화 ‘나 홀로 집에’에서 주인공 케빈의 형 버즈를 연기한 할리우드 배우 데빈 라트레이(44)가 이달 초 여자친구에 대한 폭행 및 구타 등의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알려졌다.
23일(현지시간) 벌쳐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데빈 라트레이는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목을 졸라 살해를 시도하는 등 여자친구에게 폭행과 구타 등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
데빈 라트레이는 술집에서부터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하기 시작했고, 호텔 방에서 술에 취한 채 여자친구를 폭행하기 시작했다. 여자친구에 따르면 그는 여자친구의 입을 손으로 막으며 “이렇게 죽는 것”이라는 말을 했고, 이후 여자친구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하기도 했다.
경찰 조사를 받은 데빈 라트레이는 보석금 2만5000달러(약3000만원)를 내고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데빈 라트레이는 ‘나홀로 집에’에서 주인공 케빈 캑칼리스터(맥컬리 컬킨)을 괴롭히는 형 버즈 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올해 나온 ‘나홀로 집에’의 디즈니플러스 리부트 작품 ‘스윗홈 얼론’에서 같은 역할을 또 맡아 연기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뉴욕시장, 부패 혐의로 현직 시장 첫 기소[지금, 이 사람]
“이공계 석사과정 1000명에 年500만원 장학금”
필리핀 이모들 통금 시간은 10시? 정부 “오해…안전 확인한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