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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설렘’ 2학년 원지민 활약…3학년 위기 기회로 만들 수 있을까
뉴스1
업데이트
2021-12-27 00:03
2021년 12월 27일 00시 03분
입력
2021-12-27 00:03
2021년 12월 27일 0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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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캡처 © 뉴스1
‘방과후 설렘’ 참가자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친 가운데 3학년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6일 밤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서는 중간고사 결과와 기말고사 대결이 펼쳐졌다.
1학년과 2학년의 중간고사 2라운드가 펼쳐진 가운데 결과 발표 시간이돌아왔다. 1학년팀이 1338점, 2학년이1098점을 받았다. 이에 2학년팀에서 주효린이 최종 탈락했다.
탈락한 주효린은 “리원이가 부담이 컸을테데 너무 열심히 해주고 고생해줘서 그냥 고맙다. 지금 떨어졌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1학기 기말고사가 될 새로운 미션이 공개됐다. MC 윤균상은 중간고사 결과에 따라 승리한 1학년과 4학년이 기말고사 1-2위전에 진출하고 패배한 2학년과 3학년이 3-4위전을 치른다.
전체 1위를 한 팀은 데뷔조 베네핏이 주어지고 패배하면 탈락자가 발생한다.
기말고사는 콘셉트 배틀로 ‘예쁜 애’ ‘잘하는 애’ ‘끼많은 애’ 3개의 콘셉트 중에 가장 잘 소화할 수 있는 콘셉트를 선택하고, 같은 콘셉트를 선택한 상대팀과 대결을 해야 했다.
먼저 3-4위전이 진행됐다. ‘예쁜 애’ 팀은 오마이걸의 ‘던던댄스’ 무대를 펼치는 미션을 받았다. 곡의 킬링파트를 차지하기 위한 중간대결이 먼저 펼쳐졌다. 2학년이 무대에서 유리할 수 있는 킬링파트를 얻었고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
무대 결과 3학년 김수혜가 160점으로 선방했으나, 2학년 원지민이 169점을 얻으며 앞서갔다. 각팀 연습생의 점수를 합산한 결과 2학년이 승기를 잡았다.
2학년이 71점 차이로 앞서 가는 가운데 2라운드로 ‘잘하는 애’ 콘셉트 대결이 진행됐다. ‘잘하는 애’ 콘셉트 곡은 비욘세의 ‘런 더 월드’로, 2학년 참가자들은 이 곡의 콘셉트가 3학년에게 더 잘 어울리지 않을지 걱정했다.
킬링파트를 두고 벌인 중간점검 결과 2학년 미나미가 호평을 받았으나 3학년 오지은의 활약으로 3학년이 킬링파트를 가져갔다.
가장 먼저 점수가 공개된 3학년 김윤서가 152점, 미나미가 147점을 가져갔다. 무대를 지켜보던 아이키는 “여기서 3학년이 또 지면 정말 불리할 수 있다, 3학년 누군가가 점수 차이를 확 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다음 주에는 ‘잘하는 애’ 팀의 최종 점수와 3-4위 전 결과, 1-2위 전 대결이 펼쳐진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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