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세경, 사칭 DM에 “메시지 주고받은 적 없습니다” 직접 해명
뉴스1
업데이트
2021-12-27 14:32
2021년 12월 27일 14시 32분
입력
2021-12-27 14:32
2021년 12월 27일 14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신세경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신세경이 자신을 사칭한 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에 대해 해명했다.
신세경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누리꾼이 신세경과 직접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나눈 것 같이 올려놓은 사진을 공유하며 “저 이런 메시지 주고받은 적 없습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신세경이 공유한 DM에는 신세경이 한 누리꾼과 대화를 나누고 있고, 이 누리꾼은 ‘엄마 낳아줘서 감사합니다, 세경 누나 번호 생길 줄이야’라고 적어뒀다.
하지만 신세경은 이에 대해 단호하게 해명하며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뱅크런’ 위기 겪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권한 축소 등 경영혁신 방안 적용
이재명 “경호처 지휘 요구 묵살한 崔대행, 제2의 내란 행위”
내일 아침 영하 10도 ‘강추위’… 사흘간 충청·전북 최대 40㎝ 많은 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