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빠와 생파’ 했다는 이혜성…“♥전현무가 아빠냐” 추궁에 당황
뉴스1
업데이트
2021-12-29 11:16
2021년 12월 29일 11시 16분
입력
2021-12-29 09:43
2021년 12월 29일 09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에브리원 © 뉴스1
‘맘마미안’에서 이혜성이 강호동으로부터 연인 전현무와의 생일파티와 관련한 추궁에 당황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맘마미안’에서는 김정묵 셰프가 3년 연속 미슐랭 1스타에 선정됐다는 소식을 전하는 이혜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모두의 축하가 이어진 가운데 강호동은 “(이 사실을)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고, 이혜성은 “생일 파티를 거기서 했다”고 답했다. 강호동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며 “혼자 갔냐”고 질문했고, 이혜성은 당황하며 “아 네 부모님과 갔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멈추지 않고 “엄마 아빠 세분이서 갔나”라고 다시 질문했고, 이혜성은 “아버지랑”이라고 말했지만 강호동은 “(그분을) 아버지라 부르나”라고 장난을 쳤다. 이수근은 “나이 차이는 그렇다”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이에 강호동은 “전 아버지가 되겠다”고 보태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 선배인 방송인 전현무와 지난 2019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눈앞 캄캄…살아야겠다는 일념으로 내려왔다” 야탑동 화재 대피자 증언
“멸치가 고래 삼키겠다고 달려드는 격”…권성동, 공수처 비판
독감 의심환자 8년만에 최대…“지금 예방접종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