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공수처, 野의원 60여명 통신자료 조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2-30 03:00
2021년 12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21-12-30 03:00
2021년 12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진의 돌직구 쇼 (30일 오전 8시 50분)
공수처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통신자료를 조회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국민의힘 선대위가 밝혔다. 국민의힘 의원의 절반 이상인 60명의 통신기록 조회 사실이 밝혀지며 파장이 더해지는 가운데, 광범위한 사찰 논란에 대한 정치권 상황 등을 집중 분석해 본다.
#오늘의 채널a
#김진의 돌직구 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明 “여론조사 자료” 金여사 “넵 충성!”… 明 “보안유지 부탁” 尹대통령 “그래요”
대법 “가세연 출연진, 조국·가족에게 4500만 원 배상하라”
‘회당 10만원’ 비급여 도수치료, 실손 있어도 9만원 부담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