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상엽, 보육원 출신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변신
뉴시스
업데이트
2022-01-11 09:09
2022년 1월 11일 09시 09분
입력
2022-01-11 09:08
2022년 1월 11일 09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tvN ‘이브’
탤런트 이상엽이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변신한다.
이상엽은 tvN 드라마 ‘이브’에서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최연소 국회의원 ‘서은평’을 연기한다. 보육원 출신 수재다. 죄 없는 ‘이라엘’(서예지) 가족이 짓밟히는 것을 보면서 절대 권력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전작인 MBC TV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2021)의 ‘한세권’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인생관을 송두리째 바꾼 라엘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다.
이브는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재벌의 2조원 이혼소송 내막을 다룬다. ‘착한마녀전’(2018) 윤영미 작가와 ‘드라마 스테이지 2020-블랙아웃’ 박봉섭 PD가 만든다. 상반기 방송예정.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박정훈 무죄로 ‘채상병 軍수뇌부 직권남용’ 혐의 적용 급물살
정부, ‘양자’에 1980억원 투입…“2025년 양자 산업화 원년”
檢, 李 위증교사 항소이유서 “음주운전을 음주·운전으로 나눠 판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