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촬영장에서 꾸벅꾸벅…피곤한 와중에도 함박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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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년 1월 12일 11시 19분


비(정지훈) /사진=비 인스타그램 © 뉴스1
비(정지훈) /사진=비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겸 가수 비(정지훈)가 피곤함 속에서도 함박 미소를 보여줬다.

12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피곤해, 차쌤”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서 비는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 촬영장에서 벽에 기대어 꾸벅꾸벅 졸고 있다. 이윽고 졸음에서 깬 비는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의식한 듯 미소를 짓고 있다.

‘고스트 닥터’ 촬영 중 피곤함에도 남다른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는 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비가 출연 중인 ‘고스트 닥터’는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와 사명감이라곤 1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바디를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메디컬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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