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스무살 되더니 확 달라진 분위기
뉴스1
업데이트
2022-01-17 08:26
2022년 1월 17일 08시 26분
입력
2022-01-17 08:26
2022년 1월 17일 08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준희 인스타그램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달라진 분위기의 미모를 과시했다.
16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리 라인 쏙 잡아주는 벨벳 원피스, 서면 놀러갈 때 입을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보라색 벨벳 원피스를 입은 최준희가 머리카락을 뒤로 들어올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올해 성인이 된 최준희는 이전과 달라진 성숙한 분위기의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살이 됐다. 최근 한 출판사와 계약하면서 작가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독일 크리스마스마켓 차량 돌진 테러 사망자 5명으로 늘어
[속보]권성동 “내란·김여사특검법, 국정·여당 마비시키려는 野 속셈”
[속보]군사정찰위성 3호기, 우주궤도 진입후 지상교신 성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