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천둥이의 새집은 사람이 들어가서 앉아 있을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층고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창문과 난방 장치까지 설치된 모습이어서 다시 한번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천둥아 너는 집도 럭셔리하구나. 난 네가 너무 부럽다”, “펜션 급이네요. 좋은 주인을 만난 복 받은 반려견”, “천둥이네 놀러 가고 싶네요”, “집들이 해야겠는데요?”, “자가 없는 사람 서럽네요”, “천둥이 넌 내 집 마련 꿈을 이뤘구나” 등 유쾌한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박세리는 한국인 LPGA 투어 최다승 기록인 25승을 보유 중인 레전드 골퍼다. 현재는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노는 언니’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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