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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45세’ 김사랑, 여전한 러블리 여신…비현실적인 동안 미모
뉴스1
업데이트
2022-01-21 10:39
2022년 1월 21일 10시 39분
입력
2022-01-21 10:28
2022년 1월 21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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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김사랑이 40대 중반에도 변함없는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사랑은 승용차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 사랑스러운 미소까지 완벽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가 된 김사랑은 40대 중반답지 않은, 20대 같은 비현실적인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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