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 닮았단 소리 들으면? 영광이다”
뉴스1
업데이트
2022-01-24 11:46
2022년 1월 24일 11시 46분
입력
2022-01-24 11:46
2022년 1월 24일 11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준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부모님이 보고 싶을 때 해소를 하는 방법에 대해 언급했다.
최준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누리꾼들과 소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한 누리꾼은 ‘부모님 보고 싶을 때 어떻게 그리움을 해소하는지 궁금해요’라고 질문했고, 최준희는 “술 먹고 울거나 글을 쓴다”라고 답했다.
또한 최준희는 ‘엄마를 닮았다는 말 들으면 어때요? 당대 최고 미인 여배우셨는데’라는 다른 누리꾼의 질문에 “그때 그 시절 사람이 아니라 잘 실감은 안 나지만, 어휴 영광이죠”라고 답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더불어서 ‘무슨 돈으로 생활하시는지 궁금해요’라는 물음에 “할머니 용돈과 혼자 열심히 미팅 다니면서 번 돈”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살이 됐다. 최근 한 출판사와 계약하면서 작가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