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광수 “‘해적2’서 펭귄과 호흡 좋아…사실 파란색 모형과 촬영”
뉴스1
업데이트
2022-01-26 11:53
2022년 1월 26일 11시 53분
입력
2022-01-26 11:52
2022년 1월 26일 11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이광수가 2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생방송 출연을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2.1.26./뉴스1 © News1
배우 이광수가 영화에서 펭귄과 연기를 한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전 11시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의 주연 한효주, 이광수가 출연했다.
이날 이광수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에서 펭귄과 연기 호흡을 펼친 것에 대해 “저도 결과를 보니까 호흡이 좋게 나와서 굉장히 좋았다”고 했다.
이에 한효주는 “파란색 볼링공 같은 것과 같이 했더라”고 말했고, 이광수는 “제가 펭귄의 움직임을 줘야 했는데 그 모형을 제가 손으로 움직여야 펭귄에 움직임을 줄 수 있는 상태였다”라며 “사실 데모 보면서는 그렇게까지 해야 할지 몰랐다”고 밝혔다.
박하선은 “명장면이었다”라고 말했고, 한효주는 “모든 걸 다 상상해서 했는데 못하는 게 뭐냐”고 칭찬했다.
한편 영화 ‘해적’의 귀환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배우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엑소 세훈, 김성오, 박지환 등이 출연했다. 26일 개봉.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로우대 카드 쓰려다 걸린 30대, 역무원 얼굴에 지폐 던지고 폭행
[단독]전문의 1차시험 합격자 500명…합격률도 94%로 저조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