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14살 막내 딸·호화 저택 공개

  • 뉴시스
  • 입력 2022년 1월 27일 10시 05분


가수 이승철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승철은 2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에 출연했다.

이날 이승철은 “둘째 딸이 14살이다. 한창 학원 다니고 바쁠 때다”라며 “유학 생활 후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다”며 막내 딸을 소개했다.

이승철은 집도 공개했다. 남산 뷰를 배경으로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 본 배우 김찬우는 “세종문화회관 아니냐?”며 감탄했고, 김원희도 “뮤지엄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철은 지난 2007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