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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엄마 된 알리 “새벽 3시까지 자장가 불러봤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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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3 01:12
2022년 2월 3일 01시 12분
입력
2022-02-03 01:12
2022년 2월 3일 0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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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가 특별한 자장가를 공개한다.
알리는 2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지금은 동요를 가요와 팝송보다 더 많이 부른다”고 말했다. “아이가 잠들지 않으면 새벽 2~3시까지도 부른다”는 것이다.
알리는 리쌍의 정규 3집(2005) 수록곡 ‘내가 웃는게 아니야’를 피처링하며 데뷔했다. 뛰어난 가창력과 독특한 음색으로 주목 받았다.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 알리는 슬하에 네 살 짜리 아들을 두고 있다.
어느덧 엄마가 된 알리는 “아이를 위한 자작곡이 자꾸 생긴다”라며 근황을 공개한다. 이어 알리는 아이를 위한 ‘맘마송’과 감미로운 자장가송을 공개한다.
MC 김용만은 알리에게 “유튜브에 자장가송을 올려 달라”고 부탁한다. 고정 출연자인 박명수는 “김용만 씨가 잠을 못 잔다. 시간이 있으면 와서 불러 달라”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박은혜, 가수 박기영, 트로트 가수 이도진도 출연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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