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케플러 최유진·김다연, 코로나19 확진…김채현·서영은은 완치
뉴스1
업데이트
2022-02-05 01:39
2022년 2월 5일 01시 39분
입력
2022-02-05 01:39
2022년 2월 5일 0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유진(왼쪽), 김다연/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 뉴스1
걸그룹 케플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다시 발생했다.
4일 소속사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최유진과 김다연이 오늘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두 사람 모두 코로나19 백신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김채현과 서영은은 3일 완치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는 “김채현과 서영은은 격리 기간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치료를 해왔고, 추가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보건당국의 판단에 따라 두 사람의 격리는 최종 해제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른 멤버들은 전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격리는 해제된 상태”라며 “멤버들에게 발열, 호흡기 질환 등 감염 의심 증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라고 알렸다.
현재 케플러는 예정된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다음은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웨이크원, 스윙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케플러(Kep1er)의 멤버 김채현, 서영은이 어제(3일)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채현과 서영은은 격리 기간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치료를 해왔고, 추가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보건당국의 판단에 따라 두 사람의 격리는 최종 해제되었습니다.
다만 케플러의 멤버 최유진과 김다연이 오늘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 모두 코로나19 백신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상태입니다.
다른 멤버들은 전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격리는 해제된 상태입니다. 멤버들에게 발열, 호흡기 질환 등 감염 의심 증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케플러는 예정된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확진된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다 하겠습니다. 아울러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MZ 이탈 막아라”…내년 9급 공무원 보수 월 16만원 오를 듯
전국 법원 2주간 휴정기…이재명 재판도 일시중단
일해서 얻는 수익은 돈이 돈을 버는 것을 절대 이길 수 없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