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선 넘은 4인의 청춘 인생항로는…‘꽃 피면 달 생각하고’
뉴시스
업데이트
2022-02-08 03:36
2022년 2월 8일 03시 36분
입력
2022-02-08 03:36
2022년 2월 8일 03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선을 넘었던 네 명의 청춘들이 어떤 결말을 맡게 될지 기대해달라”
8일 오후 10시에 13, 14회가 동시에 방영되는 KBS 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배우 유승호, 이혜리, 강미나, 변우석은 종영을 4회 앞둔 요즘 각자가 생각하는 관전포인트를 선정했다.
남영 역의 유승호는 “로서 때문에 때로는 원칙을 지켜야 할 일도 가볍게 넘어가고 로서에 대한 감정 표현 같은 것들이 변화할 것 같다”며 앞으로의 남영이 변화할 모습을 말했다.
강로서 역의 이혜리는 “남영·로서 커플 뿐만 아니라 10년 전의 사건으로 인해 얽히고설킨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펼쳐지는데, 이 스케일이 남다르다”고 밝혀 호기심을 가중시켰다.
이표 역의 변우석은 “험난한 상황을 맞게 되는 각각의 캐릭터들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해 나갈지, 그 안에서 달라지는 이표 캐릭터의 방향을 지켜봐라”는 말로 이표의 캐릭터에 큰 변화가 있음을 암시했다.
한애진 역의 강미나는 “한애진이라는 인물은 뚜렷한 성격을 가졌기에 아무리 사랑이더라도 가치관에 벗어나면 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하며 애진의 활약을 예고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청년 ‘쉬었음’, 평균 22.7개월…4년 이상 공백도 11%
野, 12년만에 천막농성-단식-삭발…與는 헌재앞 릴레이 시위
헌재 재판관 테러모의 첩보…탄핵선고일 총기 출고금지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