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56세 차인표 ‘헐크같은 등근육’ 공개…“다시 일 년 출발”
뉴스1
업데이트
2022-02-08 14:13
2022년 2월 8일 14시 13분
입력
2022-02-08 14:13
2022년 2월 8일 14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차인표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환갑을 바라보고 있는 배우 차인표(56)가 놀라운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차인표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1년 동안 함께 한 손목 스트랩을 이제 교체한다. 수천 번은 매달리고 잡아당겼을 텐데, 끈질기게 끊어지지 않고 버텨주었다”라고 운동 중인 근황을 알렸다.
이어 “그간 고마웠다. 더불어 1년 동안 함께 운동해준 임 코치님, 고맙습니다. 내일부터는 새 스트랩으로 다시 일 년을 출발”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첨부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인표는 성난 등 근육을 뽐내며 자기관리에 열중인 모습이다.
특히 이날 차인표가 공개한 손목 스트랩은 오랜 시간 사용한 듯 많이 헐거워진 모습이었으며 차인표가 꾸준히 운동에 열중했던 시간을 간접적으로 알려주고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기 관리하는 멋진 배우”, “정말 대단하십니다”, “나이가 사실인가요? 30대 같아요”, “등 근육이 헐크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차인표는 1995년 배우 신애라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둘을 두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53억원 초고가 아파트 산 외국인 부부…수상한 거래 딱 걸렸다
尹 7일째 탄핵서류 수취 거부…헌재, 23일 ‘송달 간주’ 검토
[단독]美의회, ‘조선업 강화법’ 발의… “트럼프측, 한달전 韓에 협업 문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