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16살 맞아?…훈훈함 폭발

  • 뉴시스
  • 입력 2022년 2월 14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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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촬영 대기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정동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울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동원이 대기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검은 목폴라와 체크 자켓을 입고 있는 모습이 남친짤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훤칠한 키와 조그마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잘생겼다’, ‘화보가 따로 없네’ 등 댓글을 달며 환호했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2020년 1월에 방영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5위를 등극했다. 현재 TV 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개나리학당’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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