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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벙헌 동생’ 이지안, 나이 잊은 동안미모 “46세 맞아?”
뉴시스
업데이트
2022-02-26 12:45
2022년 2월 26일 12시 45분
입력
2022-02-26 12:43
2022년 2월 26일 12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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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의 여동생 이지안이 동안미모를 뽐냈다.
이지안은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인에게 전하는 감사인사글과 함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지안은 투명한 피부와 동안미모로 눈길을 끈다. 그는 1977년생으로 올해 46세다.
누리꾼들은 “우아하시다”, “눈부셔라~”, “예뻐요. 더 예뻐진듯”이라며 이지안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이지안은 아역모델 출신으로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해 진에 당선됐다. 지난 2020년 연예계 돌싱녀들의 삶과 사랑을 솔직하게 그려낸 리얼리티 프로그램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에 출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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