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한예슬, 배 살짝 드러낸 블라우스 입고 섹시미 발산

  • 뉴스1
  • 입력 2022년 2월 28일 07시 48분


한예슬 인스타그램 © 뉴스1
한예슬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한예슬이 섹시미를 뽐냈다.

한예슬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은 다들 뭐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배가 살짝 드러나는 블라우스를 입어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또한 마음다운 미모 역시 시선을 끌었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는 42세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자신의 SNS를 통해 10세 연하 연인과 직접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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