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소희, 31세 나이 믿기지 않는 ‘베이비 페이스’…여전한 러블리 매력
뉴스1
업데이트
2022-03-02 15:22
2022년 3월 2일 15시 22분
입력
2022-03-02 15:21
2022년 3월 2일 15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안소희 인스타그램 © 뉴스1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여전한 ‘베이비 페이스’를 자랑했다.
안소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의 한 카페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안소희는 핑크 컬러의 목폴라 티에 민트 컬러의 니트 조끼를 매치한 패션으로 봄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 1992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 31세인 안소희는 사랑스러운 베이비 페이스로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안소희는 매주 방송 중인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에 김선우(연우진 분)의 동생 김소원 역으로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기적의 비만약’ 위고비, 상륙 첫날부터 품귀 현상…가격 천정부지
韓 “金여사 ‘공적 지위’ 없는 사람”… 대통령실 “비선은 없어”
[단독]‘年2조’ 투입한 노인 일자리 사업, 신청자 이력 관리는 ‘0’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