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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준형·김지혜 부부, 코로나19 확진 “3차 접종, 컨디션 괜찮아”
뉴스1
업데이트
2022-03-05 19:19
2022년 3월 5일 19시 19분
입력
2022-03-05 19:19
2022년 3월 5일 1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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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김지혜 부부/ JTBC © 뉴스1
코미디언 박준형, 김지혜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5일 박준형은 뉴스1에 “최근 코로나19에 확진돼 둘 다 집에서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라며 “나와 아내 모두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컨디션은 괜찮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박준형과 김지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스케줄을 일시적으로 중단한 상황이다. 이후 박준형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인과 나눈 메신저를 올리며 몸 상태가 괜찮은 편이라고 알리기도 했다.
한편 박준형은 MBC 표준FM ‘두시만세’ DJ를 맡고 있으며, 김지혜는 쇼호스트로 활약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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