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 교통사고 직후 피범벅 모습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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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년 3월 10일 10시 05분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 뉴스1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 뉴스1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이 교통사고를 당한 모습이 포착됐다.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 /연출 박보람) 측은 10일, 극 중 송하영(김남길 분)이 교통사고를 당한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10회 엔딩은 안방극장을 충격에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2000년대 대한민국을 공포에 떨게 한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2명 구영춘(한준우 분)과 남기태(김중희 분)를 검거하며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고통을 감내한 송하영이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실려간 것. 피를 철철 흘리며 수술실로 들어간 송하영을 보며 시청자들의 불안감이 치솟았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은 10회 엔딩, 그 직후의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고 직전 운전대를 잡고 있는 송하영의 충혈된 눈, 정신을 잃고 쓰러진 송하영을 긴박하게 살펴보는 의료진의 모습이 긴장감을 높인다. 이와 함께 누구보다 송하영을 아끼고 걱정하는 두 사람 국영수(진선규 분)와 박영신(김혜옥 분)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과연 송하영은 눈을 뜨고 일어날 수 있을지, 범죄행동분석팀에 복귀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제작진은 “11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송하영이 고통 속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10회 엔딩 직후의 이야기가 공개된다”라며 “이 사고는 극 후반부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이를 위해 김남길은 수중 촬영에 도전하는 등 뜨거운 열정을 발휘했다”라며 “진선규와 김혜옥 역시 인물의 처절한 심정을 표현하기 위해 강력한 집중력으로 열연을 펼쳤다, 마지막까지 시청자 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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