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종민 “‘토밥즈’ 첫 촬영 후 몸무게 3kg 늘어…절대 안빠져”
뉴스1
업데이트
2022-03-13 09:18
2022년 3월 13일 09시 18분
입력
2022-03-13 09:18
2022년 3월 13일 09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의 새로운 피 현주엽, 김종민이 첫 촬영 후유증을 제대로 겪었다.
지난 11일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 ‘토요일은 밥이 좋아(토밥좋아, 연출 이영식)’ 11회는 경기 가평의 7미를 탐방했다. 가평의 로컬맛집 탐방에 앞서 박명수는 새 멤버로 합류한 현주엽, 김종민에게 첫 촬영지였던 인천 강화 여행의 소감을 물었다.
김종민은 “첫 촬영 후 몸무게가 3kg이 쪘다”며 “운동을 해도 3kg이 안 빠지더라”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현주엽은 “종민이는 열심히 안 한 것”이라며 “저는 5kg이 불었다”고 급격히 늘어난 체중을 토로했다.
이에 박명수는 믿기지 않는 듯이 현주엽을 바라봤고, 노사연은 담담하게 “둘 다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프닝이 끝나기 무섭게 노사연과 히밥은 “배고프다”며 가평 먹방의 설레는 마음을 전했고, 멤버들은 아침 첫 끼부터 한우 숯불 불고기를 먹으러 떠났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현대차 울산공장서 3명 사망…차량 테스트 중 배기가스에 질식 추정
놀라운 커피…하루 3잔이면 ‘이 질환’ 위험 절반으로 ‘뚝‘
尹 ‘골프 취재’ 과잉대응 논란에 경호처 “트럼프 암살 용의자도 12시간 잠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