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2달 만에 13kg 감량한 근황 “원챔피언십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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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년 3월 24일 0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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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13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했다.

추성훈의 아내인 일본 모델 야노 시호는 23일 남편 추성훈, 딸 사랑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2개월 만에 13kg 감량을 하고 원챔피언십 경기에 참석하기로 마음 먹은 아빠, 오늘부터 싱가포르로 여행갔어요”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추성훈은 급격하게 살을 빼 수척해진 모습이다. 그의 옆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아내 야노 시호와 딸 사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추성훈은 오는 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199에 참가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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