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제작진이 만든 K-팝 오디션…채널A ‘청춘스타’ 4월 론칭

  • 뉴시스
  • 입력 2022년 3월 30일 0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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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연애 예능물 ‘하트시그널’ 제작진이 K-팝 오디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청춘스타’는 K-팝 유니버스 3개가 경쟁·연대를 통해 이 시대 스타를 만든다. MC 전현무가 진행한다. 가수 이승환을 비롯해 윤종신, 윤하, 작사가 김이나, 밴드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 ‘위너’ 강승윤, 댄서 노제는 엔젤뮤지션으로 활약한다. 가수 박정현은 스페셜엔젤로 나선다.

심사위원 없는 오디션을 표방한다. 엔젤뮤지션은 기존 오디션처럼 심사위원들이 참가자를 평가하지 않고,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 등을 끌어낸다.

다음 달 28일 오후 9시30분 첫 방송.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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