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YG 떠난 빅뱅 탑 “16년간 감사했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2-04-06 10:13
2022년 4월 6일 10시 13분
입력
2022-04-06 10:13
2022년 4월 6일 10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빅뱅’ 탑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는 심정을 밝혔다.
탑은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마침내 음악이 나왔다. YG스태프분들이 없었다면 제가 여기 없었을 거다. 지난 16년간 감사하다. 그것은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는 지금 제 인생의 또 다른 중요한 전환점을 겪고 있다고 생각한다. 조만간 좋은 아티스트로 뵙고 싶다.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탑이 속한 빅뱅은 같은 날 새 디지털 싱글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을 발표했다. 각종 사건·사고에 휘말린 뒤 4년 만의 신곡임에도 국내 음원차트를 휩쓰는 동시에 해외 차트에서도 선전하며 빅뱅의 저력을 과시했다.
탑은 지난 2006년 빅뱅 멤버들과 YG에서 데뷔했다. 지난 2월 YG와 전속계약을 해지, 홀로서기를 선언했다. 개인 활동에 주력하는 동시에 여력이 되면 빅뱅 활동에도 합류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러 가스 끊긴 몰도바, 나무땔감까지 등장
믿었던 수출마저 증가율 1%대로 추락할듯… 정부, 추경 열어둬
崔에 반발했던 용산 참모들 잔류… 이창용 “국무위원 崔비판 답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