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시원 “고1때 길거리 캐스팅, SM이 1년간 러브콜했다”
뉴스1
업데이트
2022-04-19 09:38
2022년 4월 19일 09시 38분
입력
2022-04-19 09:37
2022년 4월 19일 09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아침마당’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가수 겸 배우 최시원이 1년 동안 SM엔터테인먼트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2세대 아이돌 가수 최시원은 데뷔하게 된 일화를 털어놨다. 최시원은 “고등학교 1학년 때 학교 앞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라면서 “1년 동안 SM에서 러브콜을 주셔서 그 다음해에 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집에서 반대가 심했다. 지금은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25분 방송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친윤계 헌재앞 24시간 릴레이 시위…與 “일부 시위는 각자 소신, 당차원 장외투쟁 안해”
野 “심우정 탄핵, 헌정질서 회복” vs 與 “판사 탄핵은 왜 안하나”
아이돌에서 R&B 실력파 가수가 되기까지…故 휘성의 삶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