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승윤, 위너 리더 된 이유는?…송민호 “햄버거 돌렸다” 너스레
뉴스1
업데이트
2022-04-20 00:12
2022년 4월 20일 00시 12분
입력
2022-04-20 00:12
2022년 4월 20일 00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 뉴스1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위너 강승윤이 리더가 된 이유에 대해 송민호가 햄버거를 돌린 것 때문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19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그룹 위너(강승윤 김진우 송민호 이승훈)와 함께했다.
위너와의 평행이론을 주장한 돌싱포맨(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은 두 팀의 막내, 강승윤과 김준호의 평행이론을 설명했다. 두 사람 모두 각 팀의 막내이지만 리더와 반장직을 맡고 있다고.
돌싱포맨은 김준호가 반장이 된 이유가 김준호의 욕심 때문이라고 밝히며 강승윤이 리더를 욕심냈냐고 물었다. 그러자 송민호가 “햄버거를 돌렸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승윤은 위너 중 어떤 형이 제일 힘드냐는 질문에 “말 안 듣는 사람은 없고, 연락 안 되는 사람은 있다”라며 송민호를 지목해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한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파란만장 연애 스토리부터 현실적인 조언까지, 게스트 만족 200%를 보장하는 삐딱한 돌싱들의 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삼성 반도체투자에 보조금 6.9조원 확정…당초 계약 금액보다 26% 축소
[김순덕의 도발]극단적 리더는 왜 실패하는가 ; 다시 보는 윤석열과 ‘처칠 팩터’
권한대행 체제 일주일…‘안정 올인’ 한덕수, 여야 갈등에 고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