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신영 “김숙 말 듣다가 집 못 사, 5억이나 올랐다”
뉴스1
업데이트
2022-04-22 00:25
2022년 4월 22일 00시 25분
입력
2022-04-22 00:25
2022년 4월 22일 0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신영 사진제공=채널S
김신영이 내 집 마련의 고충을 유쾌하게 토로했다.
21일 낮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신영나이트’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가 ‘아파트’를 신청곡으로 신청하자 김신영은 “아파트가 너무 사고 싶어서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난다”라며 “돈이 없어서 슬프다. 강이 보이면 뭐하나. 내 강이 아닌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신영은 ‘아파트’ 노래에 맞춰 “시세 20억 절대 못 사, 말도 안돼, 기본 10억은 넘는다, 집은 없다, 이 집은 샀어야 하는데” 등의 추임새를 넣었다. 이어 “김숙 말 듣다가 집 못 샀다. 5억이나 올랐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주당 4선 중진, 헌재에 尹 탄핵 신속 선고 촉구…“변론 종결 2주 지나”
[단독]與, 12일 퇴직연금 의무화 법안 발의
“수고했어”…미성년자 알바생에 입맞춤한 30대 사장 실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