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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청춘스타’ 측 “코로나19 여파로 5월19일 첫 방송”
뉴스1
업데이트
2022-04-22 10:50
2022년 4월 22일 10시 50분
입력
2022-04-22 10:49
2022년 4월 22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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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청춘스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오는 5월19일 처음 방송한다.
22일 채널A 측은 “오는 28일 처음 방송 예정이었던 ‘청춘스타’는 제작 현장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그 여파로 5월19일 오후 9시30분으로 편성을 변경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제작발표회도 5월19일(목) 오후 2시로 미뤄지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채널A 측은 “‘청춘스타’를 기다려주신 시청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면서 “모든 참가자들의 건강과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춘스타’는 세 개로 나뉘어진 K팝 유니버스의 경쟁과 연대 속에서 청춘스타를 탄생시키는 대형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화제의 프로그램이다. ‘하트시그널’ 제작진이 연출을 맡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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