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웅인 딸 세윤, 악플 피해 호소…“나한테 왜 그러세요?”
뉴시스
업데이트
2022-04-26 11:49
2022년 4월 26일 11시 49분
입력
2022-04-26 11:46
2022년 4월 26일 11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정웅인의 첫째 딸 정세윤이 악플 피해를 호소했다.
정세윤은 26일 인스타그램에 “나한테 왜 그러세요? 진짜 어이무당!”이라는 글과 함께 악플이 담긴 게시물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소윤이는 ㄹㅇ 천상여자. 정세윤은 그냥…XXXX 같고, 다윤이는 자주 못 봐서 잘 모르겠다”는 글이 담겼다. 또 “소윤이는 착하고 인성이 올바르니까 남자들이 좋아할 수밖에 남친이 있는 듯 모쏠 정세윤은….에휴 할많하않”이라고 덧붙여있다.
정웅인은 2006년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과거 딸들과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MZ 이탈 막아라”…내년 9급 공무원 보수 월 16만원 오를 듯
일해서 얻는 수익은 돈이 돈을 버는 것을 절대 이길 수 없다
여야정 협의체 출범 전부터 ‘삐걱’…참여주체 놓고 與野 공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