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감량’ 최준희, 크롭티 입고 늘씬 개미허리 자랑

  • 뉴스1
  • 입력 2022년 5월 1일 12시 57분


코멘트
최준희 인스타그램 © 뉴스1
최준희 인스타그램 © 뉴스1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너무나 해피한 일상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크롭티를 입고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늘씬한 개미허리와 화사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살이 됐다. 44kg 감량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 와이블룸과 계약하고 배우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