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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13세에 SM 입사, 올해로 20년차…부장급”
뉴시스
업데이트
2022-05-03 15:40
2022년 5월 3일 15시 40분
입력
2022-05-03 15:40
2022년 5월 3일 1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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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근황을 전했다.
윤아는 지난 2일 유튜브 채널에서 광고 촬영차 메이크업을 받던 도중 “내가 SM에 올해 20년째 있었다더라. 진짜 깜짝 놀랐다”며 “2002년 13살에 왔다”고 말했다.
이에 주변 사람들은 “부장이야”라고 했고, 윤아는 “부장. 맞다 임 부장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아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지(gee)’ ‘소원을 말해봐’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윤아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빅마우스’를 선택했다. ‘빅마우스’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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