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수지 부친상…“남편 김국진과 함께 슬픔 속 장례 준비”
뉴스1
업데이트
2022-05-04 14:29
2022년 5월 4일 14시 29분
입력
2022-05-04 14:29
2022년 5월 4일 14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 제공
가수 겸 방송인 강수지가 부친상을 당했다.
4일 강수지 측 관계자에 따르면 강수지의 부친이 지난 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다.
관계자는 뉴스1에 “강수지의 가족들이 외국에 있었는데 오늘 귀국해 빈소는 오는 5일부터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할 예정”이라며 “강수지, 김국진 부부가 슬픔 속에서 장례를 준비 중이다, 생전 각별한 부녀 사이였기에 안타까움이 크다”라고 말했다.
발인은 오는 7일 엄수된다.
한편 강수지와 김국진은 평소 가까운 선후배로 지내다, 한 예능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한 것을 계기로 2016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8년에 결혼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한강 “17일 포니정 시상식 참석할 것”… 노벨상 후 첫 공식 행보
‘꿈의 비만약’ 위고비 내일 국내 상륙…가격과 부작용은?
‘일본도 살인사건’ 유족 측 “신상공개 기준 모호…가해자 사형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