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8세 소이현 딸, 모델같은 다리길이…“역시 유전자의 힘”
뉴시스
업데이트
2022-05-07 14:57
2022년 5월 7일 14시 57분
입력
2022-05-07 14:57
2022년 5월 7일 14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소이현의 딸이 모델같은 다리길이를 자랑했다.
소이현은 6일 인스타그램에 “어린이 날!”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소이현의 남편 인교진은 수영장에서 딸들과 신나게 놀아주고 있다. 특히 돌고래 모양의 튜브를 타고 있는 큰딸 하은이의 길쭉한 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해당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우와. 하은이 다리 길이가ㅋ 역시 유전자의힘” “언니 닮아서 애들이 다 길다 길어”라고 반응했다. 인교진의 프로필상 신장은 180㎝, 소이현은 170㎝으로 장신이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2015년 장녀 하은, 2017년 차녀 소은을 얻었다. 소이현은 지난해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빨강 구두’에 출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北 사과-배상 못받고 떠나는 국군포로
민주당 “국방부 내에서 계엄 은폐·축소 시도…특별수사단 필요”
“오염된 플라스틱도 재활용” 국내 연구진 기술 개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