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불법촬영 논란’ 뱃사공 “경찰서 왔다…조사 받고 평생 반성”
뉴시스
업데이트
2022-05-14 13:41
2022년 5월 14일 13시 41분
입력
2022-05-14 13:41
2022년 5월 14일 13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래퍼 뱃사공(36·김진우)이 불법 촬영 의혹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뱃사공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다시 한번 죄송하다. 피해자분께 깊이 사죄 드린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피해자가 고소하지는 않았지만 “죗값을 치루는게 순리라고 생각돼 경찰서에 왔다”면서 “성실히 조사 받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평생 반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0일 래퍼 던밀스의 아내 A씨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한 남성 래퍼가 다이렉트 메시지(DM)를 통해 만난 여성을 불법 촬영하고 사람들에게 공유했다고 썼다.
특히 해당 래퍼에 대해 “(불법 촬영 등으로 징역형을 받은 가수) 정준영이랑 다른 게 뭔가. 그 동생 너무 힘들어서 자살시도까지 했었는데”라고 주장해 파문이 확산했다.
A씨는 실명을 거명하지 않았으나 온라인에서 이 글이 퍼져나갔고, 해당 래퍼가 뱃사공으로 지목됐다. 이후 A씨는 해당 래퍼에게 사과를 받았다고 했다.
이와 함께 뱃사공은 소셜 미디어에 “물의를 일으켜서 미안하다.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고 반성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뱃사공은 오랜 기간 언더그라운드에서 활약하다 2018년 발매한 정규 2집 ‘탕아’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최근엔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호주 해변에 ‘하얀 거품’ 가득…무슨 현상?(영상)
밀치고 맥주캔 투척…김동연 ‘1인시위 봉변’ 현장영상
현대제철, 15일만에 직장폐쇄 철회…노조도 부분파업 철회 예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